아프리카 서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강력한 사이클론이 강타해 최소 65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재난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리나'로 이름붙여진 이번 사이클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해안에도 몰아쳐 남아공 더반 시의 선박 운항이 전면 금지되고 모잠비크에서도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노인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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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서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강력한 사이클론이 강타해 최소 65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재난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리나'로 이름붙여진 이번 사이클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해안에도 몰아쳐 남아공 더반 시의 선박 운항이 전면 금지되고 모잠비크에서도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노인 1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