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소속 무장대원들이 예멘 남부 아비얀주에 주둔해 있던 군대를 기습 공격하면서 교전이 발발해 양측에서 모두 139명이 숨졌다고 예멘의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알 카에다 반군들은 정부군 107명을 살해하고 중무기들을 탈취해 갔습니다.
또 정부군의 반격으로 최소 32명의 반군이 숨졌고 양쪽에서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알 카에다의 공격은 새로 취임한 하디 대통령이 예멘 일대의 테러 조직들과 맞서 싸우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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