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목소리의 마술사'로 불리는 미국 가수 바비 맥퍼린이 모레(7일) 올림픽공원에서 내한공연을 엽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재즈와 클래식, 아프리카 민속음악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비 맥퍼린은 지난 2004년과 2008년 두 차례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돈 워리, 비 해피'란 곡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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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표적인 꽃미남 영국 밴드 '듀란 듀란'도 한국을 찾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뮤직비디오로 돌풍을 일으켰던 '듀란 듀란'은 전 세계 음반판매량만 8000만 장에 달합니다.
오는 12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사이먼 르본과 존 테일러 등 원년 멤버들이 모두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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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가 오는 9일 부터 이틀 동안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5월 서울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이어온 전국 순회공연을 마무리하는 서울 앙코르 공연입니다.
가수 김연우와 박완규, 신효범 등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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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재즈 가수 게이코 리가 세번째 베스트 음반을 내놨습니다.
재일교포 3세인 그녀는 편안하고 자연스런 음색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게이코 리의 대표 히트곡인 퀸의 '위 윌 락 유'를 비롯해 로맨틱한 감성을 지닌 노래들을 선곡해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