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으로 5일 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70여 km 떨어진 캄파나 시의 로물로 오타멘디 역 근처에서 화물열차와 통학버스가 충돌해 1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캄파나 시 소방대장은 화물열차와 통학버스가 충돌해 학생 7명을 포함해 10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23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서부 온세역에서 열차 충돌로 51명이 숨지고 700여 명이 다친 대규모 사고로 철도 운영 시스템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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