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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4·11총선 관련 선거사범 8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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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공안부는 오는 4월 총선과 관련, 선거사범 24명을 입건해 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후보 지지단체 간부들은 지난해 6월 인천의 한 음식점에 선거구민 수십명을 데려가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B 후보의 지지자가 이 후보 출판기념회에 선거구민을 동원하면서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운영하며 선거범죄 공소시효 완료시까지 단계별 비상근무를 서고 불법선거 감시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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