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행사용 차량 전달식이 5일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정상용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에쿠스 리무진과 스타렉스 등 260여 대를, BMW 코리아는 정상 배우자와 각료용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차량 100여 대를 협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협찬 차량의 점검을 위해 전문 정비인력 70여 명으로 구성된 정비지원단을 운영합니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전달식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높은 품질과 제품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대기아차는 물론 한국 자동차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준비기획단 관계자는 "핵안보정상회의 협찬 차량은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 업체가 제안한 후보 차량의 성능과 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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