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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많은 온라인 쇼핑몰 이름 공개된다

공정위, 네이버와 핫라인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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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사기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인터넷포털 네이버와 핫라인을 개설하고 민원이 많은 쇼핑몰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사이트를 발견하면 네이버에 해당 사이트의 노출 차단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도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사이트를 광고등록 심사나 자체 감시 중 발견하면 공정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사이트에 대한 조치를 공정위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조치 대상은 한 달에 7건 이상 피해가 접수된 사이트로, 공정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해당 쇼핑몰 정보를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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