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주 해군기지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거듭 확인한 가운데, 해군이 구럼비 해안 바위를 부수기 위해 경찰에 발파 신고를 재접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군은 건설되는 기지의 바닥을 평탄하게 만들고 임시 침사지를 조성하려면, 해안 바위를 폭파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늦어도 오는 8일까지는 폭파 승인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자료 미비 등의 이유로 해군의 발파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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