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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꼭 참석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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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이달 하순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꼭 참석해 일본의 교훈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원전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규제 지역을 제외하고 피해지역 대부분이 일상생활을 회복했다면서 외국인이 안심하고 일본을 방문해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동일본대지진 1주년을 맞아 세계 주요 언론사들과 가진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 수습과 관련해서는 "작년 말에 냉온정지 상태를 선언했지만, 원전 사고와의 싸움은 원자로를 폐쇄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면서 "지금보다 더 엄격한 식품의 방사성 물질 기준치를 올해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탈 원전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방향은 최대한 원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면서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원전에 의존할 것이냐인데 최선의 방안을 여름쯤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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