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美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마을 전체 사라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미국 중서부 지역에 이틀 만에 다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미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 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어제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디애나주에서만 8명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최소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시속 125킬로미터에 이르는 회오리바람과 벼락이 몇 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곳곳에서 지름 6cm가 넘는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인구 2천명의 소도시 메리스빌은 마을 자체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앨라배마주와 테네시주에서도 폭풍으로 주택이 파괴되고 수십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미국 중서부 지역에는 지난달 29일에도 토네이도가 강타해 13명이 숨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