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라늄농축활동 중단 등에 합의한 지난달 3차 북미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해 북한 주민들이 대체적으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주민은 오히려 핵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미국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북한의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이번 북미 간 회담 결과에 대한 뉴스를 주요 기사로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한 인민군 장교는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김정일 장군이 인민에게 남긴 훌륭한 유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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