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펜트하우스 헐값 임차 등으로 반부패기구의 조사를 받고 있는 도널드 창 홍콩 행정장관이 최근의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창 장관은 홍콩의 의회 격인 입법회 회의에 출석해 재벌들과 어울리면서 빚어진 최근의 의혹들 때문에 홍콩 시민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또 헐값 임차 의혹으로 논란이 된 중국 선전의 초호화 펜트하우스에는 입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창 장관은 최근 재벌 친구가 제공한 개인 요트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여행한 것과 퇴임 후 생활을 위해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임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콩의 반부패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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