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 문제가 한·중 외교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1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의 주미 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날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북송되는 탈북자들의 운명을 상징하는 '장례식'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시민들에게 중국대사관과 영사관에 항의 편지를 보내도록 요청하고, 시위와 집회를 통해 국제사회가 중국 정부의 북송정책에 항의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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