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위원회는 시리아 정부가 포위 상태에 있는 반정부 세력의 거점인 홈스의 바바 암로 지역에 적십자와 적신월사 구호요원들의 진입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십자측은 "적십자와 시리아 적신월사 구호요원들이 시리아 정부로부터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부상자와 환자들을 철수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는 녹색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히캄 하산 적십자 대변인은 반정부 단체들로부터 포위 지역에 들어와도 좋다는 분명한 승인을 받지는 않았지만, 반정부 세력은 이전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요청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세력은 정부군의 공격으로부터 4천여 명에 달하는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바바 암로 지역에서 전술적 후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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