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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RC, 시리아 구호활동 허용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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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RC, 유엔 인권이사회는 시리아 정부 당국에 인권 침해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주의 지원 단체들의 구호 활동을 허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8개 항으로 이뤄진 결의안은 시리아 정부군이 반정부 세력의 거점인 홈스와 다라 등을 포위한 채 공격을 가하면서 주민들이 식량과 연료, 의약품 부족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터키와 카타르 등이 제안한 결의안에는 37개 이사국이 찬성표를 던졌고, 중국과 러시아, 쿠바 등 세 나라는 반대했습니다.

인도와 필리핀, 에콰도르 등은 기권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지난해 3월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7천 5백 명 이상이 유혈 진압에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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