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월 건설기업의 경기실사지수가 1월보다 4.4포인트 오른 66.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입니다.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오르기는 했지만 기준선인 100에 크게 못 미친다는 점에서 건설경기 침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건산연은 분석했습니다.
업체 규모별로는 대형업체 지수가 1월보다 16.0포인트 오른 92.9로 상승세를 주도한 반면 중견업체 지수는 58.3으로 전월보다 11.3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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