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즉 액화석유가스 공급가격이 두 달째 올랐습니다.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이달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한 달 전 보다 각각 kg당 83원과 75원 오른 1419.4원과 180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1 측은 수입가 급등에 따라 국내 가격 인상 요인이 kg당 160원 이상 발생했다며 인상 요인 가운데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월 프로판과 부탄가스의 가격은 동결됐지만 난방용인 프로판 가스의 경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세금이 한시적으로 내려가 kg당 6.6원 인하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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