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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서 규모 5.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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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있는 지역인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1일 오전 7시 32분쯤 도쿄 북부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일본원자력발전 산하 도카이 제2원전이 있는 도카이무라에서 진도 5, 도쿄 중심가에선 진도 3이 각각 측정됐습니다.

일본 이바라키현 북부에서는 지난달 19일에도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원전 운영사는 주변에서 활성단층이 연동해서 움직여 지진 강도가 커질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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