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극도로 짧은 신호를 이용해 매우 빠르게 변하는 헬륨 원자의 상태를 정확히 측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KAIST 남창희 교수팀은 29일 10의 18승 분의 1초인 아토초 펄스를 이용해 초고속 광이온화 현상을 계측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이 측정한 것은 광이온화된 헬륨 원자에서 나온 매우 빠른 전자의 속도입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 기술을 이용해 원자와 분자의 상태를 연구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 3월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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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