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주, 청원 등 충북 지역 민생탐방에 나선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옥천군 옥천읍에 있는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아 환영 나온 주민 200백여명과 함께 30여분간 집안을 둘러봤습니다.
박 위원장은 외가를 찾은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왔던 생각이 많이 난다면서도 다른 현안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이에 앞서 박 위원장은 충북 옥천의 안내면을 찾아 8년째 매달 1004원씩 돈을 내 지역 신생아들에게 금반지를 해주고 있는 주민모임 회원들과 만을 만나 격려하고 지역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29일 오후 청주대학교에서 청년 취업을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문제를 놓고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다시 청원으로 이동해 노인 복지 관계자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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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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