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을 찾아 매달 1004원씩, 매달 돈을 내 지역 신생아들에게 돌 반지를 선물해 오고 있는 안사천사모 회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농어촌 마을 전체가 공동화될 정도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정책적 노력도 필요하지만 안사천사모처럼 지역민들이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2005년 첫 반지를 받은 아기들이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돼 흐뭇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뜻 있는 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또 지역 애로사항과 관련해 포도 농사를 많이하는데 여름철에 가격이 많이 하락해 가을에도 출하를 하고 싶다며 저장시설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승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