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아동과 산모 사망률이 개발도상국 평균보다 낮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유엔아동기금 보고서를 인용해, 재작년 기준으로 북한의 5살 미만 아동 사망률은 1천 명당 33명을 기록해, 개발도상국 평균인 1천 명당 63명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5살 미만 아동 사망률은 지난 90년 1천 명당 45명에서 2000년에는 58명까지 늘었다가, 재작년에 다시 33명으로 줄었습니다.
북한의 산모사망 위험은 지난 2008년 현재 230명당 1명으로 집계돼, 120명당 1명 꼴인 개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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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