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한명숙 "총으로 빼앗은 정수장학회 돌려줘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진정 국민만 바라보겠다면 먼저 군사정권 시절 총으로 위협해 빼앗은 정수장학회를 국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29일 정당 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국민의 것을 빼앗은 사람이 국민을 책임진다고 말하는데 국민이 이 말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박 위원장이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 태어나겠다고 했지만, "지난 4년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준 고통 뒤에는 박 비대위원장이 버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건국 이래 최초로 대통령이 야당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며 야당을 비난한 것은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