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의 정기대의원대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한국노총은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체 정원 672명에 272명만 참석해 열리지 못했습니다.
노총은 4월 총선 지원 방침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27개 연맹 가운데 항운노련, 자동차노련, 택시노련 등 10개 연맹이 정치참여를 반대하며 불참했습니다.
노총 관계자는 다음 달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재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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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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