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4월 총선에서 단독지역구로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에 출마할 의사를 강력하게 내비쳤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과 함께 21세기 국가 경영의 양대 축이 될 세종특별자치시 성공 건설의 주체자로서 당당하게 도전에 나설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이어 "세종시를 중앙집중의 국가경영 틀을 바꾸는 도시, 국토균형발전의 선도 도시, 국민통합의 상징도시로 만드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조만간 총선 출마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거취를 밝힐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