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업연금 운용사 AIJ의 부실로 가입자 88만 명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은 AIJ 투자자문사의 손실로 84개 기업 연금 기금의 가입자 88만 명이 위탁한 연금을 일부 받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들 기업 연금 기금으로부터 AIJ가 맡아 관리해 온 자금이 모두 2조 6천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일본 증권거래감시위원회는 AIJ 투자자문사가 관리하는 기업 연금 자금이 대부분 손실 상태인 것을 확인했으며, 금융청은 모든 거래를 중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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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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