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부정 모집 진상조사 확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민주통합당은 당내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다는 제보가 여러 지역에서 다수 접수됨에 따라 진상 조사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우상호 전략홍보 본부장은 선관위의 불법 선거운동 단속 중 투신 자살 사건이 발생한 광주 동구 이외에, 투서와 제보가 들어 온 지역에 대해 당 차원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 본부장은 부정행위가 적발된 지역은 전략 공천 지역으로 결정하는 등 전체 후보에게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김제·완주는 한 예비후보가 학생들을 동원해 선거인단 대리접수를 했다는 의혹이, 광주 북구 을에서는 예비 후보가 병원 진료 기록을 선거인단 대리 접수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