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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이 따로 없네…' 경악스러운 아기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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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요가에 관심이 많은데요.

아기에게 요가를 시키는 장면이 논란입니다.

한 여성이 갓난 아기를 손으로 잡고 있는데요. 아기를 발가벗긴 채로 빙빙 돌리는가 하면, 거꾸로 세워 흔들기도 합니다.

장난감 인형이 아니고요, 분명히 살아 있는 아기가 맞는데요.

모스크바에서 물리 교육을 전공한 여성은 이 경악스러운 행동이 아기 요가라고 하네요.

아기의 근육과 골격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고 여성의 주장인데요.

설득력이 있었는지 인도와 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 요가를 배우는 엄마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본 의사들은 골격이 완성되지 않은 아기를 부자연스럽게 흔들 경우, 뇌가 붓거나 망막 출혈의 위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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