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데뷔 8년차를 맞는 남성 4인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3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엽니다.
다음 달 2일, 서울을 시작으로 4개 도시를 돌며 순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직접 기획부터 작사, 작곡까지 참여한 3집 수록곡을 선보이는 자리로, 스윗소로우만의 달콤한 하모니와 따뜻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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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연을 다시 무대에 올립니다.
지난해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개최했던 심수봉은 다음달 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70인조 전속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백만송이 장미'와 '그때 그 사람' 등 과거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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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 뮤즈'로 통하는 일본의 재즈가수 리사 오노가 6년 만에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두 차례에 걸친 내한공연이 앨범을 중심으로 기획된 반면, 이번 공연은 지난 20여년 동안 들려줬던 리사 오노의 다양하고 폭 넓은 음악세계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공연은 다음달 3일 경기도 용인시 여성회관에서, 그리고 4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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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새 미니음반 '얼라이브'가 내일(29일) 발매됩니다.
새 음반에 담긴 신곡 '블루'는 지난 22일 처음 공개된 뒤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블루'는 빅뱅이 열 달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연인을 떠나보내는 남자의 아픔을 담은 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