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국방장관과 내무장관이 자국 치안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방미 일정을 취소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조지 리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두 장관의 방미가 어렵다는 사실을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이 이해하고 있다며, 가까운 장래에 미국을 다시 방문해주길 기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1일 미국을 방문해 페네타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미군기지 내 코란 소각 사건을 계기로 폭력 사태가 계속되자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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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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