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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환거래 규모 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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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식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 외환거래액이 2010년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외국환 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작년 외환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468억 달러로 2010년 419억 달러보다 12% 늘었습니다.

경상거래와 외국인 주식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지난해 현물환 거래규모는 하루 평균 191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선물환과 통화옵션 등 외환상품거래도 277억달러로 1년 전보다 10% 늘어났습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223억달러로 8%, 외국은행 지점도 245억달러로 15% 각각 증가했습니다.

원화와 외국통화 간 거래액은 1년 전에 비해 12% 증가한 401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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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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