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울 방향 강릉분기점의 차량 진입이 차단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25일 오전부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 6.8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정오부터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차량 진입 통제 후 제설장비 50여 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제설작업을 마치는 대로 차량통행을 재개하겠지만, 26일까지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며 월동장비를 갖추고 안전운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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