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서방과 아랍의 60개국이 결집한 '시리아의 친구들'은 첫 회담을 열고 반체제 단체인 시리아국가위원회가 시리아 국민을 대변하는 적법한 대표기구라고 선언했습니다.
'시리아의 친구들'은 또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하고 구호활동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여행 금지와 자산 동결, 원유 금수를 비롯한 일련의 제재를 통해 시리아 정권에 대한 압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의 압박이 고조되고 있지만 시리아 정부군의 유혈 진압이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8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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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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