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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부터 눈·비 소식…25일부터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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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24일)까지는 계절이 한 달 정도 앞서가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내일부터는 기온이 내림세로 돌아서겠습니다.

특히,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춥겠는데요,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 감기 걸리기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때 살짝 지나는 정도여서  큰 불편은 없겠는데요, 하지만 영동지방에서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사이 최고 5cm가량의 많은 눈이 오겠고요, 동해안지방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예상이 됩니다.

영동지방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 늦은 밤에 중부지방에서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의 경우 영상 10도, 대전과 전주, 광주는 11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포근하겠지만, 동해안지방은 영상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평년기온을 밑돌겠지만, 주중반부터는 다시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상 8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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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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