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선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조 청장은 24일 오전 전국 경찰 화상회의에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4월 말까지 학교폭력을 1990년대 중반 수준으로 돌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검찰이 시키면 경찰이 하는 잘못된 형사 사법구조에서 벗어나 학교폭력 같은 국민의 불편과 불만을 선제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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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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