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법 적용을 면제받기 위해 이란산 원유 수입량을 최소 11% 감축하기로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이란 원유 수입 감축량을 지금까지 달성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더 늘릴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며 두 나라가 이달 말까지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법에 따르면 이란산 원유 수입량을 상당히 감축하는 국가는 제재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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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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