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거주하는 부유한 시리아인들이 무기를 사들인 뒤 시리아 반정부군에서 보내고 있다고 영국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동 국가에 사는 한 시리아인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레바논과 이라크, 요르단에서 무기를 구입해 시리아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시리아인들과 함께 리비아로 가서 공격용 소총과 탄약, 로켓 등을 대량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아사다 대통령이 반정부 세력을 유혈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7천 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