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주성영, 민주통합당 박기춘 의원은 23일 오전 선거구 조정을 위해 간사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영·호남에서 같은 의석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영남 2석, 호남 1석을 줄여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여야는 특히 19대 총선에 한해 전체 의석수를 300석으로 늘리자는 선관위 제안에 대해 반대 여론을 들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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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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