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하원이 코란 사본을 소각한 아프간 주둔 미군 병사들을 찾아 본보기로 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아프간 하원 소속 의원들이 경전 모독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이 최근 바그람 공군기지 도서관에 보관돼 있던 코란 사본 등 이슬람 서적 수백권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프간 전역에서는 격렬한 항의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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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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