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핵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일간 하레츠는 페레스 대통령이 최근 고위 관리들의 이란 위협 발언이 잇따르고 있는 데 대해, 적절하지 못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란 문제는 미국에 넘기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과의 워싱턴 회담에서 이 같은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근 이스라엘을 방문한 미 고위 인사들은 이란 공격설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에후드 바라크 국방장관을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