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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자상거래 999조…5년만에 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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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자상거래 규모가 1천조원에 육박했습니다.

통계청의 전자상거래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 총액은 전년보다 21.2% 늘어난 999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06년 414조원에서 거래액이 5년만에 갑절 넙게 불어난 것입니다.

지난해 부문별 증가율은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를 넘는 기업간 거래가 22.1%, 기업·소비자간 15.7%, 기업·정부간 10.6%,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29조620억원으로 전년보다 15.3% 늘었습니다.

음식료품, 농수산물, 생활·자동차용품 등은 증가했고 소프트웨어, 꽃은 감소했습니다.

음식료품과 농수산물 거래액이 높은 증가율을 보인 데는 지난해 물가 상승률이 높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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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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