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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시, 공무원 비리 적발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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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3일)은 수원시의 부패방지 대책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얼마 전에 수원시의 한 공무원이 조경업자로부터 받은 갈비세트를 자진신고하면서, 건설업체 간부가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수원시가 부패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공무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수원시가 반부패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추진합니다.

청렴도 평가 결과 취약 부서는 연대책임을 물어 전원 인사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금품을 받거나 공금을 횡령한 비위공직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적발 즉시 해임 또는 파면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합니다.

또 청렴에 위배되는 행위가 있을 경우, 행정포털에 자진 신고하거나 제보하는 등, 내부 고발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우리시가 이전과 완전히 다르게 깨끗해지고, 청렴해지고, 또한 어떠한 비리도 우리 공직사회에는 발 붙이지 못한다는 전형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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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그러나 적극적으로 일을 하다 생긴 과실에 대해서는 최대한 관용을 베푼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청렴도 향상대책은 지난달 발생했던 수원시 공무원 갈비세트 자진신고 사건이 큰 계기가 됐는데요, 공무원에 '떡 값' 3천만 원이 든 갈비세트를 전달하려 한 아파트 건설업체 간부는 뇌물공여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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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과 전라북도가 어제 체험활동을 상호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교육청은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교원연수 장소로 전라북도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이에 전라북도는 인솔 도우미와 문화 해설사, 그리고 품격 높은 공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이 체험활동과 관련해 지자체와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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