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그동안 민주노총 등 당의 주요 기반인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공동대표로 물색한 끝에 조 전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조 공동대표는 현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재직 중으로 민주노총 위원장과 한미 FTA 반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지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등 3명이던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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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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