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결정하는 과정에 자영업자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과 업계 1위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은 최근 오호석 유권자 시민행동 상임대표 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자영업 단체장과 만나 가맹점 수수료율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앞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와 하나SK카드, 비씨카드 등 다른 카드사들도 이 논의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여신금융협회는 금융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 등에 맡긴 카드수수료율 체계 용역을 바탕으로 다음달 공청회를 열어 내부안을 확정하고 이 안을 가지고 자영업단체 대표들과 만나 수수료율 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대기업 가맹점 수수료율을 높이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수수료율은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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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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