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양재동 화물 터미널 앞 삼거리에서 54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62살 이 모 씨의 택시를 정면으로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승용차가, 좌회전 신호를 받아 운행하던 택시를 들이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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