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태국이 해마다 실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합 군사훈련 코브라 골드. 올해는 7개국에서 1천여 명의 병력이 참가했습니다. 3번째 참가하는 한국군은 2600t급 상륙함인 '향로봉함'을 비롯해 해병대와 해군병력 300여 명을 훈련에 투입했습니다.
태국 핫야오 해안이 적군에 의해 장악된 것으로 가정하고 해안을 탈환하기 위한 가상의 상륙작전이 실시 되었습니다. 미군의 F-18 전투기가 해안을 폭격한 후 수십대의 수륙양용장갑차가 해안에 상륙하여
다국적 해병대원들을 쏟아내었습니다. 해병대원들은 신속한 기동과 사격을 통해 해안을 탈환하고 육지로 진격해 들어갔습니다. 폭발음과 총성으로 가득했던 핫야오 해안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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