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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설 기간 최대 밀수 품목은 중국산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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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과 대보름 기간 최대 밀수 품목은 중국산 고추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먹거리 불법 반입을 집중 단속한 결과 중국산 고추가 1797t이 적발돼 가장 많았고, 깐마늘 390t, 킹크랩 317t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산 고추가 대량 밀수되는 건 지난해 국내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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