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 나선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우리는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중앙TV는 김 부상이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이번 대화에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영어로 "우리는 기다릴 것"라고 짧게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부상의 이런 발언은 6자회담 조기 재개와 대북 영양 지원 등 북한의 요구 사안에 대해 미국이 먼저 전향적 태도를 보일 것을 기대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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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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