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합니다.
지난 20일 부산·울산·경남, 어제 대구·광주·전북·전남·경북·제주에 이어 사흘째인 오늘 면접에는 서울지역 공천 신청자 1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오늘 면접에는 특히 종로에 출마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강남을에 출사표를 던진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이른바 'MB맨'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나경원 전 의원과 전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의 부인이자 KBS 앵커 출신인 신은경씨도 나란히 중구 공천 신청자 면접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공천위는 서울지역 면접이 끝나면 각 지역구별로 5명 내외로 압축한 뒤 여론조사 기관에 명단을 넘겨 교체지수와 경쟁력 등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