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유일의 전문교정기관인 육군교도소가 재소자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선했습니다.
국방부는 육군교도소의 '가족 만남의 집' 개방 횟수를 최근 분기 1회에서 격월 1회로 늘렸고, 3월부터는 사이버 어학 교육과 학사고시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권업무 처리를 위한 고충처리반을 신설해 인권침해 행위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장호원에 있는 육군 교도소에는 육·해·공군 장병과 군무원, 그리고 군 형법을 적용받아 군사법원에서 재판받은 민간인 등 120여명이 수용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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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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